람보르기니의 SUV 우루루스의 성공적인 판매에 힘입어 페라리도 SUV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ᅢ 「대 람보르기니의 울루스는 최고의 경쟁사인 페라리가 SUV를 출시하면 최고의 경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람보르기니의 전체 매출을 올린 주역 울스페라리가 프로산개를 출시한다면 긴장해야겠네요.
람보르기니 우르스페라-리프로-상게의 의미(Purosangue) 사전의 의미로는 the horsebreeds의 말의 순종을 의미합니다.
페라리에서 최초의 SUV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그와 관련된 Origin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페라리 프로상게
가장 페라리의 느낌과 비슷한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사진상으로 F8 트리뷰 로마에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 엔진은 슈퍼패스트와 같은 프론트 미드십 엔진과 4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2.9리터 V6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최대출력 819마력, 74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막 사진
경쟁 모델인 페라리 프로상게는 람보르기니 울스, 애스턴 마틴 DBX, 벤틀리 벤티에가 등 고성능 SUV와 경쟁할 예정이래요.
플랫폼 프로상게는 페라리의 로마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러치는 8단 듀얼 자동 클러치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GTC 4lusso와 SUV의 중간 형태로 계획되어 역사상 가장 낮은 SUV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인테리어 실내는 다양한 디지털 화면을 적용하고 원형 송풍구 시스템을 적용하여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페라리는 지난해 8월 유럽 특허청에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탑승자 온도에 맞춰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풀오토 공조 시스템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가격 3억 5천 ~ 4억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V8 엔진과 V12 엔진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발매일 2022년말부터 예약 2023년 발매예정
람보르기니 울루스의 판매대수가 람보르기니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는데, 페라리의 SUV 프로상게가 나오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SUV로 다시 한 번 불꽃 튀는 경쟁이 궁금합니다.
최신 페라리 프로상게가 최근 유출된 사진입니다
페라리 로마를 닮은 디자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