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보고 985점 맞은 후기 [토익/독학] 7개월 동안 3번

내가 토익을 시작한 이유는 바로 편입 때문이다.

영어 공인점수에 편입하려면 토익점수가 매우 높아야 한다.

이과는 그렇다 치더라도 문과는 900km 후반이 되면 웬만한 곳은 다 쓸 수 있고 원서를 쓴 뒤에도 안전빵 위치가 된다.

12월 기초를 다지던 시기에 나는 해커스 토익(TOEIC)에서 광고하는 환급반을 수강했다.

두 번째 것을 수강했다

먼저 토익을 하면서 푼 교재를 보면(HACS 토익 시작, HACS 토익 700+, HACS 토익 중급은 2020년에 미리 공부하면서 푼 것)

모자이크 처리한 것은 H SK교재

그리고 굉장히 유명한 토익 노란 보카도 썼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교재 외에도 해커스와 곳곳에서 제공되는 무료 모의고사도 모두 뽑아 풀었다.

하루에 6-7h정도 공부했는데(HSK도 병행하기 때문에)

<하루공부> 인강듣기-김동영T 기본문법수업만 들었다 (내용이 많아서 4월까지 들었다; 3월말에 마무리하고 4월초에 끝)

-해커스 RC 파란색이 기본서 -인강에서 수업한 부분까지 공부,문제풀이,복습

[오답노트의 경우 처음에는 하고 오답노트 쓰는 시간이 아까우니까 문제에 적어놓고 문제를 계속 돌린다]

해커스 LC아카가 기본서, 리스닝서키 교재를 사면 맨 앞에 주어진 플랜이 있는 30일 플랜을 흉내내지만, 하루는 플랜대로, 이틀은 문제를 풀고 나서 문장을 받아 적는다고 하는 방법으로 행했다(하루 4+문장씩 행한다) 그것으로 RC 교재가 끝날 무렵, 함께 끝났다.

모의고사 푸는 법 – 매일 다르지만 / LC, RC, 총복습과 오답 / 이렇게 3일간 반복 (1~2월에는 해커스 · TOEIC 1000 제1을 풀었다)

LC 빨강이 기본서 지문 받아쓰기를 모두 마치고 해커즈 1000 제1 LC 모의고사 지문을 베꼈다 (하루도 빠짐없이 지문 4+개씩 한다)

• 단어 외우기 – 가장 중요한 것 박카스 노렌 이보카에는 아는 단어가 많아서 모르는 것을 중심으로 반복해서 본 기본 단어와 심화 단어가 나뉘는데 이때는 기본 단어만 보았다.

그리고 문제풀이나 모의고사를 보면서 나온 모르는 단어(복습할 때 적은 것)를 수첩에 적어서 외웠습니다.

▲3월 HSK에 더 시간이 걸린 시기=3월은 HSK 시험을 보느라 토익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한달하고 7개월 동안 준비했다고 제목으로 쓴다.

그래도 4월 토익시험을 보기 전에 인강을 마쳤다.

(+듣기 기본서도 끝낸다.

)

4월~6월 모의고사 제대로 돌릴 시기 푼 모의고사 해커스 토익1000 제2, ETSTOEIC 정기기출문제집 LC, 해커스 토익실전LC+RC, 해커스 토익Pt7 실전집중공략 777(반값)

<하루 공부>·문법인강 들은 것 pdf자료 반복복습·LC문장 쓰기(4+씩)·모의고사(하루 LC, 일일 RC/오답, 복습은 모의고사 끝난 날 마무리, 수요일은 모의고사 방학)·문제풀이, 모의고사 틀린 것 반복복습·산타TOEIC 1h-2h 정도(문법, 듣기 위주로 함) / 4월~

? 2021.4.11 토익 첫 시험 총점:885 RC-RC는 문제가 쉽게 나와서 무난하게 풀 수 있었던 LC-LC가 복병이었지만 일단 내가 모의고사에서 풀었던 듣기 성우와 달리 당황했고, 시험장이 울려서 잘 들리지 않았다(그래서 이 시험을 보고 ETS 기출문제집 LC를 사서 풀었다.

ETS는 토익출제기관이기 때문에 성우가 같다.

그리고 일부러 목소리를 울리며 듣기연습을 한다.

6월 시험 전까지 듣기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 2021.6.12 토익 2차 시험 총점 : 930LC-같은 성우가 나오는 ETS 기출문제집을 풀고 받아쓰기를 계속 LC만점을 받을 수 있었던 RC-문법이 부족함을 여전히 느꼈으며, Pt7로 지문독해는 모두 가능하지만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겪었다.

7월마지막 테스트 900점대 초중반으로 올라가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 LC에서 손쉬움을 느껴 만점을 받았으니 RC에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하루 LC모의고사, 이틀은 RC모의고사를 풀었다.

<일일공부>·모의고사(LC일,RC이틀 푸는 것으로 반복하고, 격주 수요일은 모의고사 방학)·LC쓰기(하루 지문 4+)·pdf 자료로 문법복습·이전에 풀었던 모의고사 오답을 계속 돌려보고, 이전에 풀었던 모의고사 지문분석, 해석·산타TOEIC 1h-2h 정도(문법, 듣기 위주로 한다/4월~7월).

RC에서 부족했던 점 : 문제제대로 안 읽음 심화문법부족 패러플레이징부족 심화단어부족 (노랭이보카 심화단어 공부함)

패러플레이징 부족은 지문 독해가 거의 완벽한데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가 문제로 주어지면 스스로 열을 아는 능력이 필요]

글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흐름과 내용을 완전히 파악해야 복잡하고 뒤틀린 문제도 풀 수 있다.

그래야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푼 모의고사 YBM 실전 모의고사 1, 2, 3 영 단기 토익 실전 1000제 RCET STOEIC 정기고사 기출문제집 RCET STOEIC 정기고사 예상문제집 RC해커스 TOEIC Pt7 실전 집중 공략 777(나머지 절반)

YBM교재가 복잡하게 나오기 때문에 고득점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교재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ETS – 실전연습하는 책 (어려운 모의고사를 보는 기분) YBM – 패러프레이징 연습하는 책 해커즈 : 읽기 연습하는 책이라고 생각해

모두들 해커스를 욕했지만 (괜히 복잡하다고) 나는 해커스 교재를 무척 좋아했다.

해커스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내에 독해를 완벽하게 하는 연습을 시켜준 책이다 그리고 기본서도 해커스가 최고이다.

. 고득점을 노리는 사람은 해커스 교재를 꼭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1.8.29 토익 마지막시험 총점:985점 시험봐서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다음시험 또 봐야지~ 생각했는데 좋은점수가 나왔어LC는 어려워서 몇개 틀린것 같지만 만점이었던 것 같아,,) RC는 쉽게 나왔으니까 다음에 어렵게 나왔을 때 또 봐야지~ 생각보다 점수가 좋아 (시험이 어려울수록 고득점을 노리는 사람중에 유리해..) RC는 쉽게 나왔어

그래도 만점 도전하려고 다시 보려고 했지만 다른 해야 할 공부가 너무 많아서 985점으로 마무리했다.

TIPRC- 문제 하나하나 내가 출제한 것처럼 제대로 읽고 완벽하게 파악하면 어려운 문제도 모두 정답 (그래서 시험이 끝나면 빠진다) LC-다만 다 필요없이 받아쓰기를 많이 하면 다 들려서 문제를 풀 수 있지만 문제나 선지는 꼭 듣기가 방송되기 전에 들어야 한다 (그래야 사전에 문제가 조금이라도 파악되기 때문에)

LC 받아쓰기 노트

그리고 처음에 나는 해커스 환불반을 수강하고 인강비를 전부 환불받거든.그래서 토익공부하면서 응시료와 교재비만 들었지.HSK도 해커스 환불반에 들어가서 인강비 다 돌려받고 일정 점수 넘어 현금으로 돈도 받아.

토익과 HSK 환불반 수강이 끝나고 수강료를 환불받은 점

해커스 감사합니다

●이상, 토익 985점 맞은 공부기록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