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각 1794

滕文公 제2장 1-3

“게다가 친다이는 ‘한 글자를 구부려 여덟 글자를 연다’고 말했다.

그는 이득을 이야기했다.

그것이 이익을 가져온다면 여덟 글자를 구부리고 한 글자를 펼칠 수 있을까?”

※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할 수 있다는 진대의 말에 작은 것을 위해 큰 것을 희생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