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더 밝아진 LG 프로빔


■ LG전자 프로젝터 중 가장 밝은 7,000 ANSI… 최대 300인치 화면과 4K 해상도 구현
□ 최대 9대 수평 또는 수직 연결로 파노라마 영상 등 미디어 아트 구현
□ 문화공간에 미디어아트를 투영하는 고성능 프로젝터 시장 확대 기대

■ 제품 관리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여 차별화된 비즈니스 고객 경험 제공
□ 제품 사용 중 발생하는 이상 징후 실시간 감지 및 안내
□ 여러 곳에 설치된 Probeam을 한 곳에서 제어 가능

■ LG전자 한국 HE 마케팅 김선형 부사장 “회의실뿐만 아니라 미술관, 박물관 등 예술 공간에 최적화된 LG 프로빔 신제품으로 압도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066570, www.lge.co.kr) 국내 시장에 사업장 특화 프로젝터 ‘LG프로빔’을 출시한다.

최근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체험공간에서 영상으로 콘텐츠를 관람하는 사례가 늘면서 우수한 화질과 초대형 화면으로 작품을 구현할 수 있는 고성능 프로젝터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LG ProBeam의 신제품(모델명: BU70QGA)은 회의실 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공연에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4K의 높은 해상도와 3,000,000:1의 놀라운 명암비를 자랑합니다.

최대 밝기는 7,000 ANSI로 LG전자 프로젝터 중 가장 밝다.

신제품은 수평 또는 수직으로 최대 9개까지 연결해 파노라마 영상을 구현한다.

특히 LG전자가 이 제품에 처음 탑재한 ‘엣지 블렌딩’ 기능은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함께 사용할 때 각 화면이 겹치는 부분의 색 왜곡 현상을 줄여 자연스러운 장면으로 표현한다.

신제품은 벽의 곡률과 면적을 감지해 내장 카메라를 통해 빛을 투사해 초점과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미술관, 박물관 등 굴곡진 벽이 많은 건물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LG전자는 그동안 사이니지 제품에 주로 적용됐던 B2B 제품관리 솔루션을 프로젝터 제품에 처음 적용해 서비스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사용 중 이상이 발생하면 제품에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실시간으로 이를 감지하여 조치를 도와줍니다.

또한 여러 곳에 설치된 Probeam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가맹점 고객은 각 매장에서 LG ProBeam 신제품이 표시하는 영상이나 제품 정보를 일괄적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 고객에게는 상품 관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객은 LG 전자 B2B 웹사이트(www.lge.co.kr/kr/business) LG Probeam 관련 Advisory Application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 김선형 상무는 “회의실뿐만 아니라 미술관, 박물관 등 예술 공간에 최적화된 LG 프로빔 신제품으로 압도적인 시청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