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99 67일차 TIL1 –

안녕하세요. 실제 프로젝트는 이제 약 2주 정도 남았습니다.

오늘은 3주 동안 진행된 코드 리뷰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nims BE는 코드 리뷰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괜찮으세요?
참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은 코드 리뷰가 활발하지 않다는 것을 눈치채셨겠지만, 앞서 화면 공유와 채팅을 통해 코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부분은 팀 블로그에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TIL은 이 부분을 포함하려고 합니다.

리뷰어로서의 마음가짐


무조건 받아들이지 맙시다.

타인의 제안을 거절하는 경우 합리적이고 부드럽게 설득하자.

상대방은 주장에 대한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대체로 옳은 방향이라는 리뷰도 있지만 절충의 문제도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상대방을 설득하십시오.

다치지 말자

예전에 혹독한 코드 리뷰를 받았기 때문인지 언젠가는 코드 리뷰를 받으면서 다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설정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리뷰어로서의 마음가짐


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십시오.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그립지만 제가 참석한 강의에서는 항상 개발자가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변경 보류 중이라 “이렇게 하면 로직이 추가된다면~~~” 이라고 상대방을 설득해도 잘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말해야합니다.

문제는 단순히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는 코드 검토를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내 코드에 문제가 있으면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뭐가 잘못된거야!
라고 대답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말씀해주세요.) 이럴 땐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AI(1)처럼 돌아가서 왜 개선이 필요한지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결국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