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음식에 중독

– 모든 기쁨은 거기에 있습니다.

지구의 물질적 세계 = 당신이 이 ‘감옥’에 있는 한

또한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환생에서 훨씬 나중에 풀려날 것입니다.

(부처와 예수는 세 번만 환생했다)

환생에서 탈출했다고 한다)

그러니 이 땅에서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럼 당신이 이 삶을 떠날 때

더 큰 삶을 마주하기 위해

곧 준비가 될 것입니다.

지상 생활의 작은 노력에서

확실히 그 자체의 가치가 있습니다.

– 오히려 지상에 있는 인간,

가학적, 이기적, 자기 중심적, 실타래

초라한 군인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이 땅에 환생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신이 아니기 때문에

기질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지구에 오기 위해.

– 지상에 있는 우리는 참으로 불쌍한 존재입니다.

진흙 주머니에 쌓여 (살이라 불리는 고기)

정욕과 탐욕(성공, 돈, 부, 명예)에 짓눌려

당신은 잘못된 음식(종교 또는 신념)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사제, 사제, 목사, 장로 등 보잘것없는 사람들

– ‘계급의식’에 빠지다

단기간에 돈 번 놈들

오히려 그들의 지상 생활은

실패작임을 증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 누구나 진실을 마주할 때가 온다.

그리고 이 땅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환상의 세계이기 때문에,

계급의 본질(종교의 본질)을 왜곡하고,

(전도와 구원의 속임수로)

성장하는 종교력과 세도나

돈, 권력, 지위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 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이 지구에 태어났으니,

과거의 실수(karma)를 씻어내기 위해

우리는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임계점에 더 가깝게 이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다루면서

영성을 훈련하여 과거의 잘못을 청산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지구에 옵니다.

그 과정에서 친절보다는 고난으로

필요한 것을 더 빠르고 확실하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이 세상은 고통의 세상입니다.

이 세상은 교화소 같은 학교입니다.

가끔 밤을 밝혀

가로등 같은 상냥함도 있지만

그것의 대부분은 고통과 투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ㅡ롬상람파의 가르침 중에서-

매일이 너무 간절했어

매일 기도하고 믿고 또 믿었습니다.

울고 또 울고 회개했습니다

내 몸과 마음과 물질과 생명을 다해

집중하고 충성하며 봉사합니다.

내가 붙잡고 믿는 것

하나님의 뜻과 진리

너무 철저하게 맹세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토록 철저하게 확신했던 그 믿음,

새빨간 거짓말임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이게 뭔가요? 그게 도대체 뭐야?

지금까지 쌓아온 공들인 탑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말씀이라 의심없이 믿었는데…

무엇보다 마음을 다해 믿었어

신이 나를 버린 것 같았다.

나만 그렇게 간절히

나는 신을 찾았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해

믿고 의지했다는 뜻인가요!

하나님이 정말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두운 교회 차가운 바닥에

나는 혼자 무릎을 꿇었다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의 믿음 나의 소망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주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정말 날 버린거야?

나는 왜 잘못된 설교에 그렇게 철저합니까?

속임을 당했습니까?”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럼 곧

급하게 나를 멈추게 하려는 듯,

아다지오 adagio가 있는 조용한 목소리!

“미리 꿈에 말했지.

하지만 너, 그 꿈 – 사탄이 준

꿈이라고 증언하며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벼락을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뭔가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모든 생각이 잠시 멈췄어

그리고 그것은 영원해졌습니다.

사람(목사)의 가르침 = 종교의 가르침

Vs 성령의 인도가 달랐다

많은 경우에 완전히

나는 그것이 정반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둘씩 떠오르는 생생한 꿈.

그리고 목사님의 가르침

그 정반대의 꿈을 꾸고 나니

“사탄 마귀가 나를 믿지 못하게 하려고

이 터무니없고 기괴한 악마는 당신이 모든 꿈을 꾸게 만듭니다.

자랑스럽게 간증했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 후 나는 목사님의 교회에 있었다.

후회 없이 돌이킬 수 있었다.

정직한 영혼

사람의 안내를 받지 않고

갓 다이렉트 = 성령 다이렉트

그는 당신을 참된 진리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13-14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는 당신을 원한다

모든 당신을 진리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는 스스로 말한다 없이

그냥 들은대로 말하세요

당신에게 미래 당신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