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똑바로 확인해라 네 보험을 찾아라

기본적으로 보이스험은 가입을 하기 전까지 자세히 조사하고 상담하여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이것저것 알아보고 비교분석까지 해보면 당장 설계사라도 될 것 같은 박사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지니까 그때 잘 알아보고 가입을 해놨어. 머릿속에 남아 있기만 하면 증권에 먼지만 쌓여가요.

수시로 보증을 체크하거나 확인하는 일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가족 중에 설계사가 없는 한 제 보장 내용을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어요.설계사조차 가입되어 있는 것은 있는데, 찾아도 없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러다가 건강검진을 받을 나이가 돼서 병원에 갈 시기가 와서

주변 친척들이 수술을 받거나 누가 항암치료를 하는 걸 보다가 문득 자신이 가입한 보장설계가 궁금해서 제 보험 찾기 같은 걸 찾아봤어요.

나는 암에 걸리면 얼마나 버틸까?나는 스텐트 시술을 하면 수술비가 나온다나?이번 검진 때 폴립 떼면 지급받을 수 있는 게 있었나?

대부분 이때 자신의 보험찾기를 검색해서 다양한 앱을 깔거나 어느 곳의 지인의 설계사에게 내가 가입한 내용을 알려달라고 묻는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오래 전에 가입이 되어 있어서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제 보험 찾기 등으로 보장 내용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틀렸다는 소리를 듣거나 부족하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물론 시간이 흐를수록 보장 내용은 변동되어 좋은 것도 생기고 나쁜 것도 되고, 변화를 거치는 것은 맞지만

가입 당시에 충분히 알아봤던 것이 사실이며, 빠른 리모델링으로 손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전에 가입되어 있는 보장만큼 지금보다 더 많은 상품이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경제규모가 달라졌기 때문에 추가로 암 진단비나 그때 없던 수술비 등을 따로 마련할 수는 있지만,

가입내용을 함부로 리모델링하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굳이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단순히 내가 어떤 보장을 받고 있는지 알고 싶은 것이 전부라면 직접 설계사에게 의뢰해서 보증 내용만 분석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자신의 보험 찾기 등을 통해 자신의 가입 내역을 중간 점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보장을 어떻게 받고 있는지 확실히 인지하는 것입니다.

분석한 내용 중에서 장점과 단점을 충분히 설명을 듣고 이해가 된다면

그다음에 리모델링 여부를 결정해서

그 다음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유지시키는 방향으로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준비된 상품 중에 해약해야 할 나쁜 상품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은 컴스라는 CI보장도 10년전 증권에는 프리미엄 담보가 설계되어 있으니 대부분은 꼭 유지해 주세요.

단, 유지하는 방법에 있어 불필요한 특약을 삭제하거나 불필요한 적립금은 인출하는 등의

그 어느 때보다 유리하게 유지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해약해서 새롭게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설계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