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사람 있나 고음 좀 불러보고 싶다 배에 힘주고 있는데 왜 난 안 되고 짜증나코와 입으로 동시에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그러면 배가
나오지? 그 상태에서 배를 더 빼는 느낌으로 음정을 잡아봐 네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음정을 길게 낼 수 있게 해봐 그런 식으로 고음을 내
할 수 있도록 해. 아니면 전문적으로 배워야죠 소리를 목에서 안 내고 목소리는 높은 소리가 날 수도 있어
있는 것처럼 좁힌 상태에서 배에서 소리를 밀어 올리라는 의미로 배에 힘을 주라는 그대로 배에 힘을 줄 뿐이라고
고음이 나는 건 아니잖아. 목을 좁힌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멍멍이 소리를 따라해 보라. 목 졸라 배 내밀고 이런 거 함부로 따라하지 마 후두 안 올라가게 성대에 긴장만.
편안하게소리내면서숨막히는것을느끼고코가막히지않게하고입천장위쪽은모두울림을만드는데사용되기때문에일반발성할때에는열려있다라는느낌을갖지않는것이좋고추상적이고,
도움이 될지 안 될지 모르는 기타 치는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대학교 다닐 때 기타를 사서 1년 동안 조금씩
치고 있는 학생이에요. 처음엔 부모님의 전상 샐리뷰 결말 줄거리 한 달 동안 동네 학원에 다녔는데 그냥 독학으로 하고 있어요.(동네 학원이 다른 학원이 아니라 초등학생)
다니는 피아노학원이어서 도움이 되지않았어요.학교 안에 기타 동아리도 들어가서 혼자서도 연습을 많이 해서 기타 실력이 느는 느낌이었는데 1등을 하면 이제 실력이
안 올라갔나 봐요 지금 코드는 거의 안 외우고 (sus4 같은 건 안 외우고) 그냥 알고 있는
몇 가지 주법(칼립소스로우 5고등)으로 곡절했습니다.
주로 정성스럽지만 코타로 오시오 핑거스타일
좋아서 치고 있습니다.
(어려워서 잘은 못합니다.
) 노래는 당신의 사용법이나 우산 등등
좋아하는 가요강좌 보고에 따라 부모님께 직접 보고하거나 악보를 골라 하루 30분1시간 정도 연습해요. 인디밴드(제이레빗 어쿠스틱 콜라보 스탠딩 에그)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리뷰의 결말 줄거리
선잠이나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오래된 노래 등은 완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상태입니다만, 기타를 잘 치고 싶다면 전문적으로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학원에서 하면 확실히 실력이 많이
괜찮아지나요? 눈팅만 하고 처음에 썼으니까 일단 부모님 전 상서 리뷰 결말 줄거리 썼습니다.
만약 다른 곳에 써야지
삭제해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가르쳐주는 학원이든 뭐든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니까 상관없어
문제는 ‘야메냐 정석이냐’인데, 정석은 초반에는 상당히 지루하지 않고 베이스가 튼튼하기 때문에 나중에 실력이 급속도로 향상되어 자기가 치고 싶은 곡을 치면서
재미있게 하는데 정석보다는 속도가 조금 느린 느낌이 있지만 저의 경우는 부모님은 타가미서 야매를 하여 어느 정도 숙달되었을 때에
운지법부터 공부해서 혼자 열심히 치면 학우든 뭐든 잘한다.
그리고 핑거스타일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 곡 마스터하고 나서
점점 실력이 늘 거야나 같은 경우는 파이팅을 완벽하게 하는데 5개월 정도 걸렸어.제가 대학의 특성상 음악 (화성악?)
같은 것을 배우면 도움이 되요. 예를 들면 마이너는 부모님 서한에서 몇 번 화음을 하고, 그런 원리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학원에서 배울 수 있나요? ah 핑거스타일
엄청 어려운게 아니라면 일주일에 다 외워서 쳐요. River flows in you 나
하울 움직이는 성 난이도는 원리 이런 건 진짜 교수님 밑에서 배워야 되고학원 등록을 하면 너희는 뭐라고 해야 되지? 그냥 밥줄로 밖에
안 보니까 취미반에 들어갈건데 취미반은 개같은것만 가르쳐줘.학원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취미반에 들어갈 수 있어.ㅇㅇㅇ가 맡고 싶다면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교수님 밑에서 배우거나 책 또는 강의 영상을 보면서 배우는 방법밖에 없다.
정말 학원은 돈만 쓰고
비춰야 기타 같은 악기는
실력이 느는 것이 연습한 기간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지도하느냐에 따라 폭발적으로 실력이 느는 것이다.
그래프가 완만한 경사가 아니라
딱 부러져서 올라가는… 그게 동네 고수든 아니면 학원 선생님이든 혼자서는 아무리 해도 그게 그거야. 스스로
제가 아는 한에서 곡을 선곡해서 익히는 거니까 ●자신의 능력 밖에서 가르침을 받는 것이
동네 피아노학원에서 기타를 배운 게 처음부터 실수야. 제대로 된 학원을 찾거나 잘 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배우라.그리고 책을 읽어봤는데 너의 문제점은 뭐냐면 노력이 부족해 니가
지금 코드를 고르면서 가르쳐주지 않고, 주법도 몇 개 한정해서 연주하니까 지금 그런 소리를 하고 있어. 같은 코드라도 포지션마다 다른데. 정말 최고가 돼서
그렇다면 코드 책을 통째로 익히고 수십 개의 주법을 익힌다는 목표로 도전해야 한다.
자기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쓸 수 있는 코드만 있으니까 밖에 못 나가. 하루에 몇시간씩
첫번째 친구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젊었을때 연습했을때는 하루의 연습시간이 정해진게 아니라 손이 아파서 더이상
못 치는 게 그날 연습 종료 때였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5시간씩은 했어.. 피아노도 그만큼 연습해야 하고 기타만 하루종일 못 쳤고..
